자바 스프링 + 코딩테스트 고찰

최근 인프런을 통해 강의를 계속 접하면서 자바스프링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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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프로젝트들을 대학생활, 경진대회에서 경험하면서 느낀 것인데 내가 DB, 언어, 서버 등을 구현하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떠한 디자인패턴을 사용하고 이게 왜 좋은지? (객체지향프로그래밍)을 대충 알고 있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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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을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으나 인프런의 김영한님의 java spring 강의를 정말 추천한다. 일단 그 유명한 배민 개발리더에 계시면서 강의를 만드시다 보니 자바 스프링의 지식도 지식이지만 실무적인 기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. 아직 강의를 다 듣진 않았지만 정말 좋은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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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평소에 코딩테스트를 하루에 두문제씩 풀고 있었는데 이제 딱 정했다. 하루에 두문제가 아니라 일주일에 7문제씩 풀어서 블로그에 정리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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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포트폴리오, 둘째로 내 지식을 정리하기 위해, 셋째로 지식공유이다.

내가 코딩테스트도 해보고 자바스프링도 해보고 대학생활에서 프로젝트들도 만들어봤지만 이 실력을 신입으로서 증명해내기 힘들다.(물론 실력이 좋진 않지만)

그래서 느낀 것이 신입으로서의 가장 어필 할 수 있는 것은 기초적인 지식과 성장가능성이다. 블로그에 꾸준히 공부를 하며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나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력과 끈기,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지 않나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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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
김영한 님 강의 너무 좋다.

일주일에 5개씩 코딩테스트를 풀어서 올릴 것이다. ( 주말빼고 하루에 한개씩인데 못할 수도 있고 그날 잘풀려서 2개 할 수도 있으니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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